또 이란 서부 아라크에 건설중인 실험용중수로의 새 설계정보를 제공한 사실도 명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이 작년 11월에 P5+1(안보리상임이사국과 독일) 협상에서 합의한 '공동행동계획'과 IAEA 합의를 이행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고농축 우라늄은 핵개발로 전용될 우려가 있어 지난 1월에 농축도가 5%가 넘는 우라늄 생간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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