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SK자원봉사단이 21일 오전 강원 동해시청에서 폭설 피해 주민들을 위해 난방유와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오른쪽부터) 이문석 SK동반성장위원회 상임위원(사장), 김진환 동해시 안전행정국장, 이명신 월드비전 동해복지관 관장, 홍정진 월드비전 동해복지관 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그룹]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