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산가족상봉] 꿈에서 그리던 형님과 이틀째 만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21 17: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거제에서 유일하게 이번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대상자에 선정된 박양곤(54·거제시 장목면) 씨가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꿈에도 그리던 형 양수(58) 씨를 42년 만에 극적으로 만나 만찬을 즐기고 있다. 박양수 씨는 1972년 12월 28일 서해 상에서 홍어잡이를 하다 납북된 것으로 알려진 쌍끌이 어선 오대양 61호의 선원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