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은 강화군에서 1억5천만원의 예산 지원으로 지난 해 8월 착공하여 연면적 82.0㎡에 지상1층의 단층으로 철근・콘크리트의 구조로 건립되어 오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해결됐다.
권혁우 면 노인회장은 기존 경로당은 낡고 비좁아 많은 불편을 겪었는데 이렇게 안전한 경로당이 지여져 마을의 경사이며 적극적인 예산을 지원해준 강화군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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