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 당진도서관(관장 정성택)은 지난 21일 선문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윤주학)과 도서관 상호 교류 및 정보 이용에 관한 협약을 맺고 이용자 서비스의 다양화를 모색해 화제다.
이번 협약은 선문대학교 도서관과 당진도서관이 상호 연계하여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료실 및 열람실을 개방하고 지식정보자료의 상호대차를 지원하고 나아가 도서관 이용 발전을 위해 상호 정보교환 및 협력사업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당진지역 주민들은 간단한 신청절차를 거쳐 선문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장서 55만권과 전자정보자료 18,000여종에 대해 상호대차 및 원문복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선문대학교 도서관과 당진도서관이 상호 연계하여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료실 및 열람실을 개방하고 지식정보자료의 상호대차를 지원하고 나아가 도서관 이용 발전을 위해 상호 정보교환 및 협력사업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당진지역 주민들은 간단한 신청절차를 거쳐 선문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장서 55만권과 전자정보자료 18,000여종에 대해 상호대차 및 원문복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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