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에는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전 과기처 장관)이 ‘대한민국의 가능성과 조건-기적은 계속될 것인가, 아니면 자멸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에는 김정탁 성균관대학교 교수(전 언론학회 회장), 심영섭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산업통상자원부 옴브즈만)이 패널로 참석해 대한민국 미래전략과 전망에 대해 논의한다.
행사는 지난 2월을 시작으로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열려 오는 11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이 ‘창조적 상상력과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토론회에는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과총포럼 홈페이지(forum.kofst.or.kr)를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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