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FIFA 온라인 3’ 리그 결승전 맞아 다양한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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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0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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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넥슨]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넥슨(대표 서민)은 EA 서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3(이하 FIFA 온라인 3)’의 첫 정규리그 ‘EA SPORTS™ FIFA ONLINE 3 CHAMPIONSHIP(이하 FIFA 온라인 3 챔피언십)’의 결승전이 열리는 8일 온·오프라인에서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FIFA 온라인 3’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두 드림’ 이벤트를 실시한다. 당일 오후 2시 홈페이지에서 공개되는 퀴즈를 맞힌 유저 전원에게 ‘TOP 100 선수팩’ 총 4개(07, 09, 10, 13)와 ‘경험치 이전권(50%)’, ‘10만 EP’ 등의 유용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한, 결승전이 펼쳐지는 ‘넥슨 아레나’ 현장에서는 ‘스포티비 게임즈(SPOTV GAMES)’의 간판 예능프로그램 ‘그라운드 지혜’에 활약 중인 신지혜, 김지혜 두 아나운서가 이벤트 매치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쌓은 ‘FIFA 온라인 3’ 게임실력을 이날 경기에서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두 아나운서의 자존심을 건 대결은 오후 2시부터 장지현, 한승엽 해설위원의 중계로 진행된다.

아울러, 넥슨 결승전 현장 방문객 전원에게 ‘300만 EP’, ‘경험치 이전권(3장)’ ‘13시즌 TOP100 선수팩(3개)’, ‘07시즌 TOP 50 선수팩(2개)’ 등 푸짐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한편, ‘FIFA 온라인 3 챔피언십’ 개인전 부문 결승에서는 원창연(아이디 UnLMTD창연)과 김민재(Major프리)가 3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대결한다. 지난해 열린 ‘서머(Summer) 리그’ 우승자 원창연은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1억이라는 거금이 걸린 팀전 부문 결승에서는 ‘메이저(Major)’와 ‘언리미티드(Un-limited)’가 격돌한다.

결승전 경기는 게임전문채널 ‘스포티비 게임즈’를 비롯해 ‘네이버’, ‘아프리카TV’, ‘티빙(tving)’ 등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FIFA 온라인 3 챔피언십’ 대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FIFA 온라인 3’ 공식 홈페이지(fifaonline3.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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