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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대기업 출신 기업인의 경영노하우를 국내 중소기업에 전수하는 ‘대한상의 중소기업 경영자문단’을 출범하고 13일 글로벌 경제와 마케팅에 정통한 전직 기업인 등 자문단원 14인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정영달 대한상의 중소기업경영자문단 운영위원장이 신임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식 자문위원, 김창권 자문위원, 성상화 자문위원, 유근상 자문위원, 이재진 자문위원, 정영달 자문단 운영위원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임홍명 자문위원, 주우환 자문위원, 최송죽 자문위원, 최재종 자문위원, 홍재열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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