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페라리 전시장에서 모델들이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를 선보이고 있다. '458 스페치알레'는 8기통 자연흡기 엔진 중에서 가장 강력한 미드-리어 GDI 엔진(4497cc)을 갖춰 9000 rpm에서 605마력, 6000 rpm에서 최대 토크 55 kg. M을 기록한다. 또한 1 마력당 2.13 kg의 무게당 출력비와 3초에 0-100 km/h 를 기록한 가속력, 1.33 g의 높은 횡가속도를 자랑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