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3/20/20140320140414637632.jpg)
[사진제공=슈피겐SGP]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슈피겐SGP는 오는 4월 20일까지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다양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1만1000원 득템하라’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슈피겐SGP가 11번가와 함께 진행하는 ‘1만1000원 득템하라’ 기획전은 갤럭시S4,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G프로2, 넥서스5 등 고객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기종의 케이스 9종을 균일가인 1만1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다.
9종의 1만1000원 균일가 제품 외에도 다양한 스마트폰 기종의 케이스 및 액정보호필름, 강화유리 등을 최대 2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풍성한 경품 혜택의 SNS 응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균일가 기획전에서 판매중인 제품 중 마음에 드는 케이스를 선택하고 하단의 SNS 입력창에 제품명과 ‘득템하고 싶어요’를 함께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김지영 슈피겐SGP 마케팅 팀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선보이는 케이스는 우수한 보호력과 슬림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슈피겐SGP의 베스트셀러 제품” 이라며 “파격적인 가격인 11,000원으로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의 케이스를 구매하고 행운의 경품도 득템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