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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소 기자 = 대한아로마테라피학회(총재 이강춘)가 3.22~3. 23일 사랑의일기연수원(원장 고진천)에서 1박2일 워크샵을 하면서 따뜻한 봄소식을 담았다.
특히 학회는 2일차에 세종시향우회 고진광연합회장, 세종시의정회 장래열회장, 이준희의원 등이 함께 한 가운데 오는 4월부터 연수원 캠프프로그램에 참여할 아이들을 위한 허브정원 조성에 이른 땀을 흘렸다. 학회 이강춘총재는 “세종시 지역주민들과 아이들이 언제든지 연 수원을 찾아 마음껏 자연을 호흡하고 가족애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고 뜻을 피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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