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니슨 흑자전환·신재생에너지 육성 호재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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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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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니슨이 흑자전환 기대감 및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5일 코스닥시장에서 유니슨은 오전 9시 32분 현재 전일보다 14.81% 오른 2170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슨은 최근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으나, 올해 매출 증가로 흑자전환 및 관리종목 탈피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또 전일 한국전력을 비롯한 남부·남동·동서·서부·중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 6개 발전자회사가 2020년까지 총 42조5000억원을 투자해 신재생에너지 계발 계획을 발표한 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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