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메이커 스튜디오는 유튜브에서 5만 5000개 이상의 채널을 운영중이며 1980년대부터 2000년까지 태어난 밀레니엄 세대를 중심으로 3억 8000만명 이상이 매달 55억개의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디즈니 측은 인수 후 실적에 따라 최대 4억 5000만 달러를 메이커 스튜디오 주주에게 지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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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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