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동아시아 문화도시’개발을 위한 취안저우와 광주의 동행



3월 18일 저녁, 중국 취안저우와 한국의 광주, 일본의 요코하마가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로 선정되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취안저우시가 대표단을 이끌고 3월 21일 아주경제신문사를 찾았다.
본 영상은 취안저우시 대표단과의 단독 인터뷰 현장이다.

 

서가령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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