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저녁, 중국 취안저우와 한국의 광주, 일본의 요코하마가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로 선정되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취안저우시가 대표단을 이끌고 3월 21일 아주경제신문사를 찾았다. 본 영상은 취안저우시 대표단과의 단독 인터뷰 현장이다. 서가령 인터뷰 관련기사"비행기 15번 타면 북미 비즈니스 5번 탈 수 있다고?"…항공사 이벤트 '화제'차기 외교·경제정책 실무사령탑은? #东亚文化之都, 光州,泉州 #취안저우시 #Ajupress #ajupress #광주 #동아시아 문화도시 #아주 프레스 #아주경제 #아주TV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