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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의 대형 프린터 'IPF8410'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한국-터키 대표작가 사진전 ‘Blooming Silk Road’를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사진전에 전시되는 300여점의 작품은 모두 캐논의 대형 프린터 ‘iPF8410ㆍ6410’로 출력됐다.
캐논은 “지난 2012년 배우 박상원의 두 번째 사진전 ‘A SHADOW’에서 모든 작품을 출력해 풍부한 색 재현성과 흑백 사진 출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사진전도 ‘iPF8410ㆍ6410’으로 인쇄해 캐논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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