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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첫100일 개념은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미국대통령이 취임 후 첫100일간 거둔 전설적인 성공의 속도와 범위를 표현하는 데서 사용되었다.
어떤 자리에 앉든 첫 100일은 엄청나게 많은 요구사항이 몰려들어 스트레스를 잔뜩 받게 되는 기간이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 있는 자리에 앉게 된 사람이면 누구가 겪게 되는 힘든 과제와 정서적인 압박을 지혜롭게 이겨낼 방법을 제시해준다.
다른 회사로 이직했거나 다니는 회사에서 최근에 승진한 사람, 큰 목표를 가진 사람, 실패할까 봐 초조해하는 사람에게 더욱 권한다.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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