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여주시 강천면주민자치센터(위원장 이은기)가 최근 주민자치센터 3층 헬스장에 런닝머신을 교체하는 등 봄맞이 새단장을 마쳤다.
강천면주민자치센터는 주민의 건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지난 2004년도부터 헬스장을 운영, 현재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월 15,000원의 회비로 운영 중에 있다.
이은기 위원장은 “더 많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과 시설에서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헬스장에 런닝 머신을 교체했다.”며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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