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위원회는 연천군 의회 의원, 유관기관 및 정신가족협회 대표자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위원회는 2014년도 연천군 정신건강증진센터의 적정운영과 정신건강증진사업 및 자살예방·생명존중문화조성사업 계획안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박지은 정신건강증진센터장의 전년도 사업실적과 2014년 정신건강증진사업 및 자살예방사업 계획 보고에 이어 자문위원들의 열띤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회의는 정신 장애인을 위한 쉼터마련,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구축, 유관기관 MOU체결시 실질적인 역할분담 및 홍보강화 등에 관한 의견을 모았다.
또 그동안 자문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된 점에 대한 치하와 함께 군민의 정신건강증진향상을 위하여 더욱 자문위원회 역할을 공고히 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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