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STAP세포 논문 조작 후폭풍... 와세다대 논문 280편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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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0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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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이화학연구소의 STAP(만능세포) 논문 변조ㆍ날조 여파로 와세다대 선진이공학 연구과의 박사학위 논문 전체에 대한 검증에 들어갔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와세다대는 논문에 도용이나 다른 부정이 개입됐는지 확인중이며 악질적인 날조 논문이 발견될 경우 학위를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STAP 세포 논문을 발표한 오보카타 하루코(小保方晴子)는 와세다대 출신으로 선진이공학연구과에 논문을 제출해 2011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와세다대 선진이공학연구과는 2007년에 설치됐으며 그간 약 280편의 박사 학위 논문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1일 이화학연구소 조사위원회는 오보카타 박사가 날조한 세포 영상을 STAP 세포 논문에 사용하는 등 연구부정을 저지른 사실을 확인했다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나 오보카타 박사는 조사 결과를 수긍할 수 없다며 불복 절차를 밟기로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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