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본점에 있는 최신 트렌드 콘셉트 매장 '4N5'의 공간을 활용해 대한항공 기내 전시 공간으로 꾸몄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4N5를 찾는 고객이 해외 여행에 익숙한 20~40대인 점을 감안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전시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