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화점 속에 들어온 비행기"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본점에 있는 최신 트렌드 콘셉트 매장 '4N5'의 공간을 활용해 대한항공 기내 전시 공간으로 꾸몄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4N5를 찾는 고객이 해외 여행에 익숙한 20~40대인 점을 감안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전시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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