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후 방송되는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는 스몰 웨딩 메이크업 특집과 남자 아이돌 메이크업 특집이 연속 방송된다.
셀레브리티의 뷰티 노하우를 전하는 '토킹미러' 코너에는 문채원이 등장해 터프한 드라마 촬영장 환경에서도 백옥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을 전한다.
최근 녹화에서 문채원은 "드라마 촬영할 때 수면패턴이 바뀌고 신체리듬이 깨져서 피부에 안좋다"라며 "붓기를 빼기위해 녹차티백을 미온수에 우려내 세안을 한다"고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인 팁을 전했다.
일본과 한국에서 개성강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후지이 미나 역시 발레를 배웠던 과거 경험을 살려 촬영 틈틈이 할 수 있는 초간단 스트레칭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낫토에 딸기와 바나나, 두유를 넣은 낫토 셰이크를 공개하며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한편 이날 방송되는 '겟잇뷰티'는 8회와 9회가 연속으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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