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우가 회생절차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나흘째 상한가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우는 오전 9시 56분 현재 전일 대비 14.89% 오른 702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우는 지난 25일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통보 받았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 신우철 완도군수 예비후보 "군민 위한 정책 대결 선거하자" 故 이지수, 최근 신우신염 등으로 고열 시달려..."자다 떠난 듯" #신우 #특징주 #회생절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