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탁 "이상형은 옥택연…남자다운 스타일 좋아"

서문탁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가수 서문탁이 이상형으로 그룹 2PM의 옥택연을 꼽았다.

서문탁은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고백했다.

자신의 이상형을 옥택연으로 꼽은 서문탁은 “남자다운 스타일을 좋아한다. 근육의 유무는 상관없지만 성격 자체가 시원시원하고 남자다운 스타일에 끌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문탁은 최근 새로운 싱글 ‘일곱 번째 봄’을 공개했다. ‘일곱 번째 봄’은 일곱 번의 봄이 지나도 오직 한 사람만을 기다린다는 순애보적인 가사로 이뤄진 발라드 곡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