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검단4동 주민센터와 함께하는 「이마트 검단점 희망나눔 바자회」 개최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이마트 인천 서구 검단점(점장 최상범)은 검단4동 주민센터(동장 최재영)와 함께 『이마트 검단점 희망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28일 오후 1시부터 검단4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이마트 검단점 직원 100여명이 함께 하였으며 이마트 검단점에서 후원한 약1천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의류, 완구, 문구, 가구 등 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또한 이번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검단4동 관내의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전액 검단4동주민센터에 기탁할 예정으로 지역주민 약 800여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에 힘을 보탰다.
 

검단4동 주민센터와 함께하는 「이마트 검단점 희망나눔 바자회」 개최

이마트 검단점은 환경그림대회 개최, 장애아동과의 나들이, 희망김장담그기 행사, 연탄전달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