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30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 3동 주민센터 앞에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부인 강난희씨와 함께 투표를 위해 용지를 받아들고 있다. 관련기사 4·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이틀째, 오후 12시 투표율 1.65% 전북 전라고, 내년 지방선거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 #강난희 #박원순 #사전투표 #지방선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