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영국 방문 시 체결한 외환은행과 중소기업중앙회, 영국무역투자청 3자간 합의사항(MOU)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영국 진출에 관심이 있는 100여개 중소기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영국은 2012년 유럽에서 해외 직접투자 유치 1위를 기록한 국가로 기업 설립절차가 간편하고 물류 분야에도 강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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