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다산차회(회장 김묘실)는 최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강당에서 전통 첫돌맞이 행사를 열었다.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10명의 아기에게 전통 방식 돌찬지 음식과 돌잡이 상을 차려주고, 첫 생일잔치를 열어줬다. 또 생일 선물도 전달했다. 다산차회는 남양주시 여성발전기금으로 이 행사를 마련했다. 관련기사차량 6대가 '와르르'…남양주 아파트 지상 주차장서 옹벽 붕괴두산건설, 남양주 '센트럴N49 주상복합 개발사업' 수주 김묘실 회장은 "아기의 소중함과 부모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출산 장려를 독려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남양주시의 미래인 아기들에게 건강과 축복을 줄 수 있는 좋은 행사로 계속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다산차회 #여성발전기금 #첫돌맞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