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임산부와 다자녀”가정을 위한 할인음식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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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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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저 출산시대에 발맞추어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이번 달부터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에 음식가격을 할인해 주는 할인음식점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상반기 동안 유관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호음식 취급업소 중에서 20개소를 선정, 지난달 20일 대표자 간담회를 실시하여 세부지침을 선정하고 이달 7일, 계양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음식점 대표자에게 지정증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 음식점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인 만큼 일반 단체가 아닌 임산부와 다자녀 직계 가족이 업소를 방문하면 음식 값에 10%를 할인해 준다.

임산부 및 다자녀 할인음식점은 “계양구청 홈페이지 생활정보”코너에서 검색이 가능하며 계양구 주민이면서 인천아이모아카드나 고운맘 카드 또는 임산부 수첩과 신분증을 식사 후에 같이 제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음식점은 칼국수, 추어탕, 보쌈, 닭요리, 가족레스토랑 등 메뉴가 다양하다.

구는 혼돈을 막고자 업소 카운터에 안내판을 부착함과 동시에 업소 입구에는 할인음식점 표지판을 별도로 설치해 줄 예정이다
 

임산부_및_다자녀할인음식점_참여업소_지정증교부[사진제공=인천시 계양구]

아울러,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엄마와 아기에게 알맞은 영양을 제공하며 음식점은 배려와 나눔의 정신 실천으로 친절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신청을 받아 사업을 점점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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