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7/09/20140709083624891504.jpg)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사진: 신화사]
하마스는 이날 밤 성명에서 “처음으로 하이파와 예루살렘, 텔아비브를 로켓 포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발사한 로켓포는 세 도시에 떨어졌다”며 “아직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예루살렘에는 공습 사이렌이 울리고 최소 3번 폭발로 인한 굉음이 들렸다. 섬광도 목격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사진: 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