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계 연찬회는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해서 인삼연구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전에 ‘장마 대비 인삼 관리 대책 및 인삼 고온피해 경감과 사후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은데 이어 오후에는 ‘연천 인삼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회원간 정보교환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는 고품질의 인삼을 생산하자”는 결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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