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사업은 첨단 미래 산업이자 3차 산업혁명이라 일컬어질 만큼 각광받고 있는 “3D 프린팅”에 대한 전문 인력을 육성,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으로서 관내 청년 실업자 등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40명을 모집하여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본 사업은 관련 기업과의 채용 협약이 이루어져 교육 수료 즉시 취업을 할 수 있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기업 구인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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