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우 최송현이 애견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최송현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애견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애견 레오, 로지와 함께 즐거운 물놀이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송현은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최송현은 다음달 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에서 럭셔리 여성 CEO 나세나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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