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수PD, 박소희 아나운서 = 최정윤 신혼집, 최정윤 럭셔리 신혼집, 최정윤 신혼집 구조
◆ 영상내용:
어제 방송됐던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최정윤씨가 출연해 ‘청담동 며느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털어놨습니다. 방송 중엔 신혼집과 남편 윤태준씨의 사진도 공개를 했습니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니바부터, 심플하면서 공간이 탁 트인 넓은 거실, 그리고 큼지막한 월풀까지… 아기자기 하면서 럭셔리함까지 모두 갖춘 신혼 집이었는데요.
1982년생인 윤태준씨, 올해로 33세이네요.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이자 지금은 모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해지는데요. 1999년 발매된 이글파이브 2집 ‘러브스토리’멤버로 합류해 잠깐 활동했다고 합니다.
결혼한 지 2년 7개월이 지난 시점에 '2세 계획은 없는가'라는 질문을 받자, "이제는 2세를 갖고 싶다. 쌍둥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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