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닝 2실점' 류현진, 시즌 13승 실패…팀은 연장 끝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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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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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2실점 류현진[사진=LA다저스 홈페이지 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7이닝 동안 2실점을 하며 시즌 13승 달성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오전 10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21번째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9피안타에 볼넷 1개, 삼진 6개를 기록하며 2실점(2자책)했다.

류현진은 2-2로 맞선 7회초 야시엘 푸이그와 교체됐지만 다저스가 7회말 득점에 실패하면서 류현진의 개인 4연승과 시즌 13승 도전도 물거품이 됐다.

류현진은 7이닝 2실점으로 시즌 13승 달성에 실패했지만 팀은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끝내기 스리런 홈런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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