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탱크 너 좀 잘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민효린이 애완견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애완견의 깜찍한 표정과 민효린의 도도한 표정이 대조적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민효린 너무 예쁘다", "민효린, 애완견과 행복해보여", "민효린, 인형 아니야? 변함없는 미모 좀 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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