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매니아위해 탄생한 시계 ‘콰트로 발볼레 48 포 스트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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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0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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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니케 벨로치 W124K385]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역동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워치 메카니케 벨로치(Meccaniche Veloci)가 ‘콰트로 발볼레 48 포 스트로크(Quattro Valvole 48 Four Strokes)’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컬렉션은 자동차 매니아들을 위해 탄생하게 된 컬렉션으로 대담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묵직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이 모델(W124K385)은 4개의 독립적인 다이얼이 각각의 독립적인 무브먼트(ETA2671)를 수용하는 직경 48mm 다이얼에 배치되어있다.  독특한 티타늄 크라운 배열과 러버 라이닝으로 씌워진 IPM 처리가 된 티타늄 케이스가 인상적이다. 표면은 볼록한 사파이어 글라스로 100m 방수 기능에 활동성을 더하는 러버 스트랩을 매치했다.

 레이싱과 스피드에 대한 열정에서 영감을 받은 시계 브랜드 메카니케 벨로치는 갤러리아 명품관 EAST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02)6905-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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