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사진=아주경제DB]
이는 2주째 이어가고 있는 민생현장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추석 민심을 겨냥한 것이자 국회 법안 처리를 세월호특별법 제정과 연계해 거부하는 야당과 차별화하기 위한 행보로 읽힌다.
이와 별도로 이완구 원내대표도 오전에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있는 용산소방서 소속 119 안전센터를 찾아 추석 연휴에도 근무하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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