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차태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빅토리아와 함께 새 영화 촬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리즈물을 좋아하지만 '엽기적인 그녀'가 시리즈로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이미 중국에서 시리즈로 개봉한 적이 있는 영화이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전지현이 나오지 않으니 영화가 욕을 먹을 것도 각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