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이마트가 오는 24일까지 제철맞은 가을 생새우 1박스(900g내외/52~53미)를 1만9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새우 주산지인 신안 지역의 양식장과 직접 계약을 맺고 지난 5월부터 물량을 준비해왔다. 냉동되지 않은 생물 새우를 먹을 수 있는 기간은 9~11월로 2개월에 불과하다. 이 새우는 청정 어장 양식장에서 잡아올린 바로 다음날 이마트에서 판매돼 싱싱한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생새우도 30분만에 익을 정도" 폭염에 불타는 중국 대륙 옥션, 생새우·꽃게 등 제철 수산물 할인판매 #새우 #생새우 #이마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