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초롱은 지난해 9월 7일 '인간의 조건' 권장 칼로리로 살기 편에 출연해 개그맨 김준호와 정태호에게 필라테스를 가르쳤다.
당시 김준호와 정태호는 박초롱의 미모에 감탄해 "선생님도 아름다우시고 운동도 되고 좋았다"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가 강사 박초롱, 방송 출연 많이 했네", "요가 강사 박초롱, 예쁘다", "요가 강사 박초롱, 연예인 해도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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