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관클럽은 캐나다 퀘벡시티와 몬트리올 등지에 ‘사회적 경제, 지속가능발전, 안전 거버넌스의 현장을 찾아서’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은 캐나다에서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사회적 경제와 지속가능발전 확산과 거버넌스를 통한 생활안전 실현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을 모색한다.
세계적인 협동조합의 도시 퀘벡주의 성공전략과 사회적 경제를 이끌었던 혁신 조직을 탐방한다.
홍 구청장은 8일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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