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이정재와 신하균, 보아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시간을 가지고 있다. 영화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의 무한질주를 그린 초특급 오락액션으로 오는 11월 27일 개봉된다. 관련기사산업부, 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혁신 챌린지 사업 신규 과제 5개 선정이동환 고양시장 '표적삭감' 관련 시의회 작심 비판한 이유 #보아 #빅매치 #신하균 #이정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