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운대구청 제공]
아주경제 부산 정하균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10일 백선기 구청장, 서병수 시장, 이문환 해운대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센터는 면적 319㎡에 관제실, 종합상황실, 경찰상황실, 체험존, 장비실, 사무실 등이 있으며 모니터링 요원 20명과 경찰관 3명 등 25명이 365일 24시간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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