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보텔앰배서더 부산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따뜻한 차 한잔이 더욱 그리워지는 계절, 12월을 맞이하여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테라스 카페’에서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스위트 라떼 3종을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라떼는 부드럽고 달콤한 고구마 페이스트가 들어간 ‘고구마라떼’와 가을철 영양 만점인 고소한 ‘밤 라떼’ 그리고 친근한 팥을 듬뿍 넣어 씹히는 맛이 일품인 ‘팥 라떼’ 로 풍부한 우유 거품과 재료가 가진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메뉴로 준비했다고 호텔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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