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온누리스마일안과는 올해 내년 2월까지 ‘난시 수험생 사랑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수험생을 위한 전주 문화여행, 부모 눈검진 등을 진행한다. 또 수험생이 자신이 쓰던 안경을 병원에 기부하면 스리랑카 저소득층에게 전달돼 재활용된다. 기부자에겐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관련기사 의대 정원, 다시 원점?...오락가락 정책에 수험생들 대혼란 임태희 교육감, 재수할 뻔한 수험생 DGIST 합격 처리 환영 #기부 #수험생 행사 #온누리스마일안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