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자사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의 유저행사 ‘덕빈아, 같이가!’를 서울 중구 충무로 ‘라비두스’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250여 명의 유저들이 참석한 이번 유저행사는 신규 챕터 ‘망각의 낙원’의 진행 콘셉트가 ‘원정대’임에서 착안, 유저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듯한 이색 콘셉트로 구성됐다.
먼저 ‘마영전’을 활용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및 퀴즈 이벤트 진행으로 참여한 모든 유저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과 함께 프로게이머 최인석(인섹)이 깜짝 출연해 유저들과 클릭 속도 대결을 펼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마영전’ 서비스 총괄 임덕빈 디렉터를 비롯한 개발진들이 참여 유저들과 평소 마영전을 즐기며 궁금했던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웅 캐릭터 ‘리시타’와 ‘피오나’의 비주얼 개편과 더불어 에피소드 1의 배경 및 레이드 보스 공개 등 겨울 업데이트 내용이 발표돼, 유저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임덕빈 디렉터는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매년 개최하기로 약속한 부분을 이행하게 돼 기쁘다”며, “유저들의 조언 및 칭찬이 개발자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되는 만큼 직접 소통의 기회를 더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지난해 ‘공감톡톡! 덕빈아 밥먹자(초청유저 100명)’에 이어 이번 ‘덕빈아, 같이가!(초청유저 250명)’까지 지속적으로 ‘마영전’ 유저행사를 진행했으며, 개발자와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진행 및 업데이트 발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직접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마비노기 영웅전’의 유저행사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eroes.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250여 명의 유저들이 참석한 이번 유저행사는 신규 챕터 ‘망각의 낙원’의 진행 콘셉트가 ‘원정대’임에서 착안, 유저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듯한 이색 콘셉트로 구성됐다.
먼저 ‘마영전’을 활용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및 퀴즈 이벤트 진행으로 참여한 모든 유저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과 함께 프로게이머 최인석(인섹)이 깜짝 출연해 유저들과 클릭 속도 대결을 펼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마영전’ 서비스 총괄 임덕빈 디렉터를 비롯한 개발진들이 참여 유저들과 평소 마영전을 즐기며 궁금했던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임덕빈 디렉터는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매년 개최하기로 약속한 부분을 이행하게 돼 기쁘다”며, “유저들의 조언 및 칭찬이 개발자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되는 만큼 직접 소통의 기회를 더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지난해 ‘공감톡톡! 덕빈아 밥먹자(초청유저 100명)’에 이어 이번 ‘덕빈아, 같이가!(초청유저 250명)’까지 지속적으로 ‘마영전’ 유저행사를 진행했으며, 개발자와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진행 및 업데이트 발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직접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마비노기 영웅전’의 유저행사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eroes.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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