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글에서 무사히 돌아왔음. 서울이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바로와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손호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초췌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손호준과 바로가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은 현재 방송 중인 코스타리카 편 이후 공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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