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08/20141208190057742094.jpg)
아비가일 라치포드[사진 출처=아비가일 라치포드 SNS ]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최근 SNS에 속옷 차림으로 춤을 추는 영상을 게재했다.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브래지어 채우려다 풍만한 가슴 때문에 번번이 실패하고, 음악에 맞춰 노골적으로 가슴을 흔들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비가일 라치포드[사진 출처=아비가일 라치포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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