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3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해외 교환장학생 20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3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15기 해외 교환장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재단 측은 이번에 200명을 더 선발해 전 세계 39개국에 파견하는 장학생이 총 3117명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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