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입술을 내민 채 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 메건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메건리의 핼쑥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앞서 메건리는 지난해 11월 god 출신 가수 김태우가 대표로 있는 소울샵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과 관련한 지위보전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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